📧 뉴스레터: 올바른 일, 좋아하는 일, 성공하는 일 올바른 일, 좋아하는 일, 성공하는 일 https://maily.so/panorama/posts/30eb2d53 📖 올바른 일, 좋아하는 일, 성공하는 일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본 쉬나드, 이영래 역, 라이팅하우스(2020) maily.so 원고지/문화 비평 2023.05.26
📧 뉴스레터: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에서 https://maily.so/panorama/posts/a2c2b04a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에서 드라마 (2023) maily.so 원고지/문화 비평 2023.05.12
📧 뉴스레터: 내가 영화를 보는 이유 https://brunch.co.kr/@wonderkid/73 내가 영화를 보는 이유 영화 (2022) | 내가 영화를 보는 이유 하나는 환상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자 하려는 욕망 때문이다. 그 정체가 시간 때우기든 뭐든 찌든 현실에서 잠시 brunch.co.kr 원고지/문화 비평 2023.05.04
📧 뉴스레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영화 https://brunch.co.kr/@wonderkid/72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영화 영화 (2023) | 지난 주 금요일 기대하던(?) 영화 (2023)을 봤다. 변성현과 전도현의 조합이 어떤 앙상블을 만들어낼까 개봉 전부터 궁금했다. 요새 한국 영화가 볼 게 없어서 그런지 brunch.co.kr 원고지/문화 비평 2023.04.07
📧 뉴스레터: 보이지 않는 것인가 보지 않는 것인가? https://brunch.co.kr/@wonderkid/71 보이는 않는 것인가, 보지 못하는 것인가? 영화 (2022) | 영화를 보고 나면 감독의 전작이 궁금한 경우가 있다. 그만큼 작품에 매료됐다는 얘기다. 영화 (2022)은 내게 그런 영화였다. 이 작품을 보고 나서 애써 감독의 전작 (2 brunch.co.kr 원고지/문화 비평 2023.03.31
📧 뉴스레터: 어떤 흥행에 대해 https://brunch.co.kr/@wonderkid/70 어떤 흥행에 대해 (2023) | 몇 주 전 기대하지 않던 글이 꽤나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저 신카이 마코토의 (2023) 개봉 즈음에서 감독의 전작인 에 대한 평을 적었 brunch.co.kr 원고지/문화 비평 2023.03.28
📧 뉴스레터: 감각 마비의 세계 https://brunch.co.kr/@wonderkid/69 감각 마비의 세계 영화 (1976) | 영화적 경험이란? 영화를 본다고 할 때 우리는 흔히 시각 경험을 떠올린다. 그러나 영화적 체험은 단 하나의 감각, 특히 시각으로 환원되지 못하는 경험이다. 시각 외에 brunch.co.kr 원고지/문화 비평 2023.03.24
📧 뉴스레터: 선택할 수 있는 용기 https://brunch.co.kr/@wonderkid/67 선택할 수 있는 용기(?) 애니메이션 (2019) | 내가 처음으로 본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은 (2002)이다. 솔직히 그때 이 감독 이름을 시간이 흘러 다시 들을 줄 몰랐다. (2016)이 한 brunch.co.kr 원고지/문화 비평 2023.03.17
당신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연일 넷플릭스의 가 화제다. 첫 편이었던 JMS의 정명석편에 이어 이번엔 아가동산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단체가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종교적 사이비 집단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왜 그런 집단에 빠져드는가는 고민할 만한 문제를 던져둔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비슷한 심리적 약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피해자들을 쉽게 비난할 수 없는 노릇이다. 우리 또한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요즘 읽고 있는 책 앤서니 스토(Anthony Storr)의 에서는 구소련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서 자행되던 세뇌를 통한 자백을 설명하는 부분이 나온다. 자발적 고립이 아닌 강제적 고립이 수감자에게 가져온 변화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서구에서는 이런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일종의 .. 원고지/문화 비평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