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은 주식 깡통을 주제로 쓴 글이다. 잘 관리하지도 않은 블로그에서 가장 큰 조회수를 이끌고 있다. 나는 이 주제로 여러 편의 글을 썼다. 글 목록을 정리해보자면, 주식 깡통을 찬 당신을 위한 해법 하나>, 주식 깡통에서 배운 3가지 교훈>, 계속 주식 깡통을 차는 당신을 위해>, 다시 깡통?> 등이다. 여기에 더해 오늘 한 편의 글을 추가하고 싶다. 아마 이쯤에서 묻고 싶을 것이다. '그렇게 쓸 주제가 많냐고?',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당신의 계좌는 안녕한가?' 등. 이 질문에 간단히 답하자면 쓰려면 백 편도 더 쓸 거 같다. 왜냐하면 각자가 깡통을 차는 이유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 계좌는 안녕하다. 이유는 별것 없다. 빚이 없으면 안녕하다고 생각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