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brunch.co.kr/@wonderkid/63
생각은 많았으나 시작하지 못한 이에게:영화<화양연화>
홍콩 영화를 애도하며 | 어느 날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배우 정성일의 인터뷰 한 토막을 들었다. 흥미로운 내용은 극 중 도영이 동은(송혜교)과 기원에서 스치는 장면이 영화 <화양연화>를 오마주
brunch.co.kr
반응형
'원고지 > 문화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스레터: OTT 시대의 영화 보기 (0) | 2023.03.12 |
---|---|
📧 뉴스레터: 사이비는 사라지지 않는다 (0) | 2023.03.07 |
고양이에게서 배운다: 철학의 쓸모는 어디? (0) | 2023.03.03 |
어떤 가족 (0) | 2022.10.07 |
연예인의 사건 사고 (0) | 202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