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보이지 않는 것인가 보지 않는 것인가? https://brunch.co.kr/@wonderkid/71 보이는 않는 것인가, 보지 못하는 것인가? 영화 (2022) | 영화를 보고 나면 감독의 전작이 궁금한 경우가 있다. 그만큼 작품에 매료됐다는 얘기다. 영화 (2022)은 내게 그런 영화였다. 이 작품을 보고 나서 애써 감독의 전작 (2 brunch.co.kr 원고지/문화 비평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