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을 피하고 싶었어 야식을 피하고 싶었어 야식을 피하고 싶었어 : 포스타입 포스트 뭐든지 계기만 있으면 사람은 바뀐다. 내가 야식을 끊은 사건은 건강검진이었다. 듣기에도 생소한 '장상피화생'이라는 위내시경 결과를 받고 부터다. 위의 상피가 장의 상피처럼 변형을 일으켰 lifehacker.postype.com 원고지/자기 배려의 기술 2023.12.08